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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이 친선경기서 코스타리카에 승리했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헐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브라질은 슈팅 18개를 날렸지만 1골에 그치며 골 결정력에 대한 문제점을 노출했다.
경기 초반부터 코스타리카를 몰아친 브라질은 전반 10분 헐크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헐크는 상대 수비수와의 공 경합을 이겨낸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을 주도한 브라질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네이마르는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왔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칠레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선 칠레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극적인 재역전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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