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모비스가 동부에 예선전 패배를 설욕하고 아시아 챔피언십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결승전, 원주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71-6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찾이한 뒤 동부 김영만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