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7일 오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선균과 임원희가 함께 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가 오늘 진행된다"고 밝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선균과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인 샘킴 셰프의 인연이다. 이선균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샘킴 셰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최현욱을 연기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선균과 임원희가 참여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
[이선균(왼쪽)과 샘킴 셰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