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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가지는 장점을 말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함께 한 가운데, '국민성'을 주제로 불꽃 튀는 토론이 벌어졌다.
녹화 당시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가?"라는 안건이 주어지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빨리 빨리가 좋을 때도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쓰지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그리스는 휴대폰 수리에 두 달이 걸리는 데에 비해 한국은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생활에 편리함을 준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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