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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박윤진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가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한석준 아나운서는 중국 유학시절을 회상하며 "(현지인들이) 회족이나 위구르족을 닮았다고 했다"며 자신을 중국인으로 착각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어 "중국에는 소수민족이 많기 때문에 중국어를 못해도 중국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여 설명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예정화. 사진 = K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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