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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강렬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크리스탈이 최근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 첫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7일 공개됐다.
크리스탈은 차분하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깨끗한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구찌의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행사는 구찌의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로 크리스탈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엑소의 카이, 가수 박재범, 모델 김원중, 한혜진,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사진 = 구찌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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