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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MC그리(김동현)가 첫 음원을 선보인다.
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MC그리는 오는 11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음원을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연습생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세미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론칭, 이번 음원 공개 역시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소속사 연습생인 루달스와 함께 녹음했다.
이번 음원은 카카오TV 채널인 브랜뉴TV 및 SNS를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곡은 MC그리가 브랜뉴뮤직과 손 잡은 뒤 처음 내놓는 곡인데다 최근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상황이 있었던 만큼 가사의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C그리.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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