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베이식의 눈으로 본 '쇼미더머니4' 브랜뉴 번복논란(인터뷰③)

시간2015-09-08 06:59:46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그 중 최고는 바로 산이, 버벌진트의 브랜뉴뮤직 팀의 ‘번복 사건’이었다. 탈락자와 합격자를 며칠 뒤 번복하는 최악의 선택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고, 참가자들 역시 곤란한 상황에 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래퍼 베이식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물론 베이식이 해당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던건 아니다. 그러나 베이식이 속해있던 브랜뉴 팀 내부에서 발생한 일이라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때문에 베이식이 가장 객관적이고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산이, 버벌진트 형이 저와 마이크로닷에게 너무 미안해했어요. 우리에게 불똥이 튈까 걱정하셨던거죠.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사실 저희보다 형들이 제일 힘드셨을거에요. 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본 입장으로, 어쩔 수 없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그 당시 저희들 모두가 가사 실수를 한 한해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산이, 버벌진트 형이 블랙넛을 탈락자로 지목해 놀랐던건 사실이에요. 그때 형들이 ‘선글라스’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블랙넛을 떨어뜨린 거였는데, 저희는 모니터도 잘 안되고 방송이 나오기도 전이라 블랙넛이 탈락해야 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가 없었죠. 엄청 황당했고요. 저희도 자세한 건 나중에 돼서야 알았어요. 어찌됐던 지금에서는 다 이해가 가요. 당시 저희와 경쟁해야 했던 지코, 팔로알토 팀에게 가장 미안하죠.”

브랜뉴 팀의 번복 사건으로 ‘쇼미더머니4’는 시청자들에게 온갖 비난을 받아야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진게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조작 논란도 일었다.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번복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베이식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일로 일부 시청자들이 ‘짜고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요. 방송에서 보면 배경 음악도 깔리고 편집도 부드럽게 됐지만 현장은 너무 정신도 없고 긴박하게 돌아갔거든요. 결코 쉽게 결정된 문제가 아니에요. 아마 블랙넛도 탈락한 후 처음엔 다시 합류하지 않으려고 했을거에요. 제작진의 전화를 받고도 나오지 않으려고 하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시 온걸로 알고 있어요. 생각처럼 술술 풀린 것도 아니고 드라마틱한 상황도 아니었어요. 다들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예민한 상황이었죠.”

베이식은 ‘쇼미더머니4’ 우승 상금 일부를 자신을 도와준 많은 이들을 위해 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물론 그 도와준 인물에는 브랜뉴 식구들이 속해 있다. 카메라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늘 발벗고 나서줬기 때문이다. 베이식은 “산이, 버벌진트 형은 물론이고 브랜뉴에서 저를 많이 도와준 분들에게 꼭 한턱 쏠 것”이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베이식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신곡 발표를 위해 곡 작업에 열중할 계획이다.

[사진 = RBW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최악의 전 남친' 강남, 日 전 여친 재회 선물까지…이상화 괜찮을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UCL 역대 최다 우승 2위' 세리에A 명문, 김민재 영입 원한다…'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시도'

베스트 추천

  •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