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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은지원이 기적의 승부사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형제자매연합 팀과의 8번째 공식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 수영반은 강팀을 만나 고전을 거듭했다. 앞서 등장한 영자들은 3연패를 기록하며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쉬움만 자아내고 있었다.
개인전 4라운드 평영 50미터 대결에 나선 은지원은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다이빙 대에 올라섰다. 은지원은 대결 시작과 함께 상대방과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반환점을 돌면서 은지원은 막판 스퍼트를 달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스퍼트를 올리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 끝에 은지원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챙겼다.
은지원의 승리로 '예체능'은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이날 대결의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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