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탄탄한 복근·매끈 각선미 "운동하자"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가희가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기르자. 운동하자. 연습하자. 서핑은 언제하냐. 집중하자.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만이 살길이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추억. 발리. 그리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핑 보드를 들고 있다. 특히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가희는 가요계 대표 근육미녀답게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god 박준형, 이수근, 예정화, 맹기용, 현우 등과 함께 케이블채널 XTM '닭치고 서핑'에 출연해 발리에 다녀왔다. 오는 10월 6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가희.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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