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DJ로 나섰지만 혹평을 들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 1회에는 여러 DJ들이 한 자리에 모여 블라인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명의 DJ들은 다른 1명의 디제잉 실력을 5분동안 누군지 알지 못한 상황에서 오직 음악을 통해 들었다. 킹맥, 조이 등이 나선 가운데 DJ제아애프터로 1년차 활동 중인 문준영이 당차게 나섰다.
문준영은 "어쩌면 내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8년차 DJ킹맥은 "이게 내가 말한, 음악 흐름에 지장이 가는 악기다. 일단 멘붕이다, 멘붕"이라며 혹평했다.
또 조이는 "이펙트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고, 킹맥은 제작진을 향해 "이 음악이 클럽에서 나오면 춤 출 수 있겠나"라며 완전 망했다. 아예 박자의 흐름을 놓쳤다. 아마 자기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준영은 "실수한지 모르시겠죠? 실수했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문준영.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