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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왕빛나가 지난 2007년 결혼한 남편 프로골퍼 정승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왕빛나는 매거진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왕빛나는 "임신 당시 20kg 정도 살이 불어나 출산 후 바로 식이 요법을 시작했다. 배가 고플 땐 두유나 바나나로 허기를 채웠다"며 "필라테스와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몸이 더 가벼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왕빛나는 프로골퍼인 남편을 언급하며 "남편은 정말 가정적인 남자다. 정말 스위트하다. 밤늦게 들어와도 애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행복해한다. 남편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는 별로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도전하고 싶은 연기나 함께 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연기 잘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배우 주원이라던지, 배우 현빈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연기하고 싶다. 굳이 상대역이 아니더라도 작품에서 만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멜로 연기는 여배우를 가장 여자답게 보여줄 수 있는 배역이기 때문에 욕심 난다"고 고백했다.
[배우 왕빛나. 사진 = bnt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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