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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성난 변호사'의 이선균이 상대역 김고은이 막내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성난 변호사'(제작 CJ엔터테인먼트·빛나는 제국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허종호 감독과 배우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가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김고은과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굉장히 좋았다. 고은이가 학교 후배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15년 정도 된다"며 "학교 때 예비역 선배와 1학년 후배 같은 느낌이었다. 막내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선균은 1975년, 김고은은 1991년 생으로,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차가 난다.
또 이선균은 "김고은 씨가 연기를 할 때 굉장히 상대 배우에게 잘 준다. 잘 받는 배우가 있고, 잘 주는 배우가 있는데 상대 배우가 리액션이 잘 나오게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다. 내달 8일 개봉.
[배우 이선균과 김고은(오른쪽).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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