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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사기혐의로 기소된 배우 김동현이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잠정 하차했다.
9일 오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동현이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잠정 하차한다. 재판에 집중하는 기간 동안 작품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 중 유대감 역을 맡은 김동현은 지난달부터 '위대한 조강지처' 녹화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해 지인 A씨에게 빌린 1억 2천만 원 상당의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이흥권 판사)은 김동현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그는 즉각 항소했다.
[배우 김동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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