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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설경구와 여진구가 '한밤의 TV연예'에서 입담을 발휘한다.
설경구와 여진구가 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게릴라 인터뷰를 통해 안방극장 팬들과 만난다.
부산을 방문한 여진구가 해운대를 찾아 진행한 게릴라 인터뷰는 촬영 당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인터뷰 도중 팬들과의 셀카 촬영, 소원 들어주기 등 여진구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구구커플(설경구, 여진구)'이 함께한 실내 인터뷰에서는 두 배우가 '서부전선'에서 3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완벽한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사연에 대해 전한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되어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무사귀환'이라는 코드에 담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전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개봉.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여진구와 설경구.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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