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넥센 베테랑타자 이택근이 손목통증으로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넥센은 9일 목동 두산전서 고종욱(지명타자)-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유한준(중견수)-김민성(3루수)-박헌도(좌익수)-허정협(우익수)-박동원(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주전 외야수 이택근 대신 허정협이 8번타자로 포진한 게 눈에 띈다.
염경엽 감독은 "이택근은 손목에 통증이 있다"라고 했다. 8일 경기서도 중도에 빠졌다. 이날 역시 선발라인업에서 빼는 동시에 올해 육성선수로 입단, 퓨처스리그서 타율 0.337 19홈런 70타점을 기록한 외야수 허정협을 우익수로 넣었다.
염 감독은 허정협을 두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겠다. 이제까지 대타로만 2번 나갔다"라고 했다. 실제 허정협의 1군 성적은 2타수 무안타다.
[이택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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