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갈길 바쁜 한화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8-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7⅓이닝 동안 노히트 행진을 펼치는 등 9이닝 4피안타 1실점 완투승으로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가 됐다. 타선은 2회까지 8득점을 뽑으며 신바람을 냈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LG는 10일부터 수원에서 KT와 2연전을 갖는다. 10일 LG는 우규민, KT는 정성곤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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