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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한신병원으로 돌아온 한여진(김태희)가 김태현(주원)에게 와락 안겼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박진우)에서 한여진은 한 환자로 가장해 한신병원으로 돌아왔다.
한여진을 본 김태현은 깜짝 놀랐다. 태현은 여진을 데리고 12층 VIP플로어로 옮겼다. 그는 여진에게 "당신 미쳤어? 무슨 생각으로 돌아왔어"라고 나무랐다.
이에 여진은 "그게 이별 통보니? 구조신호지"라며 "좋으면 좋다고 해. 걱정 마. 나한테도 한도준과 싸울 무기가 생겼으니까. 널 구할 수 있는"이라며 태현을 와락 안았다.
여진은 "이 싸움 피하지 못할거야. 그리고 난 이 싸움 피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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