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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특공무술을 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 특공무술 체험에 나섰다.
이날 서언과 서준은 3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 도복을 입고 특공무술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발차기는 물론, 쌍절곤까지 돌리며 아빠를 흐뭇하게 했다.
이휘재는 "저는 개인적으로 도복을 입고 띠를 맨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며 "언젠가는 저를 구해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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