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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김영광 옆에서 굴욕을 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44회에는 배우 김영광,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88cm의 큰 키를 지닌 훈남 배우 김영광이 등장, 최현석 옆에 앉자 MC들은 최현석을 가리켜 "최징어"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모델 어벤져스의 핵심멤버로, 화려한 존재감보였다. 정형돈은 "정말 나와주셔서 영광스럽다"라며 말장난을 했다.
최현석은 "내가 190cm인데 김영광 씨가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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