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다시 찾았다.
지난 7월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서 글로벌 연합팀 소속으로 출연해 '예능 붕장어'란 별명을 얻은 료헤이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수영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대축제 간판을 배경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우리동네 예체능'을 다시 찾은 료헤이는 한층 안정적인 운동 실력으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해 차기 에이스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등장을 예고한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은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오타니 료헤이. 사진 = 가족엑터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