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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토모 가쓰히로의 애니메이션 ‘아키라’의 실사판 메가폰을 잡을까.
14일(현지시간) 덴 오브 긱은 워너브라다스가 ‘다크나이트’ 3부작과 ‘인센셥’ ‘인터스텔라’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아키라’ 실사판 연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키라’는 3차 대전 후에 다시 재건되어 올림픽을 맞이하는 일본의 수도 네오도쿄를 배경으로 자신에게 잠재돼있는 강력한 힘을 알게된 폭주족 데츠오가 엄청난 파괴력으로 네오도쿄를 파멸로 몰아넣는 이야기다.
한편 워너브라더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 2017년 7월 21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놀란 감독은 어떤 스토리인지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파라마운트가 국내 배급을, 워너브러더스가 해외 배급을 맡았지만, 이번엔 워너브러더스가 전북미를 포함한 세계 배급권을 갖고 있다. ‘아키라’ 실사판 제작은 2017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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