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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흑백 사진을 남겼다.
민효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적응 실패" "전 지금 뉴욕이에요. 광고촬영 하러 왔어요"라며 소식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늘씬한 전신 모습을 담았다. 차가운 느낌의 흑백 화면 속에서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3월 종영한 케이블 채널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민효린.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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