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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태우가 아들 해율 군을 공개했다.
15일 김태우 측은 아들 해율 군을 공개했는데, 넓은 이마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오마베뉴스'의 나눔 프로그램 '하트천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태우 가족은 첫째 딸 소율이가 '하트천사' 1호, 둘째 지율이가 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어 셋째 해율군 또한 탄생 직후 7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는 지난 2일 득남했다.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한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슬하에 딸 소율, 지율 양을 두고 있다. 이후 김태우 가족은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육아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가수 김태우(아래) 아들 해율 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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