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 '안방마님' 강민호(30)가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제외된다.
롯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강민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다.
강민호는 오른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사직 한화전에서 타격을 하다 통증을 입었다.
강민호는 올해 타율 .315 31홈런 81타점을 기록 중인 롯데 타선의 중심이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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