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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이 과거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1회에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암스테르담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정려원은 임수미와 함께 냉장고 속 감초 사탕을 발견했고 "호주에서 왕따 당했을 때 먹었던 거다. 애들이 내게 이걸 줬을 때 '아, 얘들은 나랑 친해지고 싶지 않구나'라고 생각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미가 감초 사탕을 먹고 "이게 무슨 맛이야?"라고 말하자 정려원은 "왕따맛"이라고 말했다.
정려원은 "사실 왕따라기보다는 인종차별이었다. 아시아인이 신기해서 많이 놀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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