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가 결혼 6주년을 맞아 애정이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닿아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정형돈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첨부했다. 이 사진 속에서 정형돈과 한유라는 모래 사장에 그린 하트 안에서 다정하게 서 있다. 결혼 6주년을 맞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