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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토리버치 뉴욕컬렉션에 15일(현지시각) 참석했다.
설리는 가을 단풍을 연상하게 하는 붉은색 롱원피스를 입었다.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검정색 머리는 길게 늘어뜨렸다. 오른손에는 조그마한 남색 백을 들고 있다. 양말과 신발도 붉은색으로 원피스와 색깔을 맞췄다. 립스틱 역시 붉은색을 골랐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 사진 = AFPBBNews]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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