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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은 3년 뒤면 마흔을 맞는다. 결혼을 안 한다면 모를까 언젠가 할 거라는 전제하에서 그에게도 나름의 결심이 서있으리란 생각이다.
장동민은 16일 서울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개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사랑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밝히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날 장동민은 "마흔을 넘기면 힘들지 않을까"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아이돌도 아닌데 연애를 하는 부분에 있어 팬들이 우려를 많이 한다. 이렇게 썩어 죽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가 보다"라며 크게 웃었다.
장동민은 일과 사랑 두루두루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래 나이의 사람들이 맞이하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도 얼마든지 있음을 드러냈다. "나도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소소하게 살아가고 싶다"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장동민은 “자유로운 나지만 혼자만 생각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면서도 “상대방과의 합의 하에 서로가 원한다면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장동민.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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