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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이광수와 이천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등이 출연하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은 영화 '돌연변이'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후 입국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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