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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걸스데이 유라와 유러피안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 ‘홀하우스’ 가 함께한 나일론 10월호 화보가 18일 공개됐다.
나일론 화보 속 유라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아이템들을 보다 페미닌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재해석해 멋지게 소화했다. 퍼트리밍 장식의 야상점퍼, 클래식한 더플코트, 자카드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여성스럽고 걸리쉬하게 또는 시크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했다. 특히 유라는 두께감이 있는 F/W 의상에도 감춰지지 않는 아찔한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해 많은 남성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라는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고 특유의 귀여운 애교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매 컷마다 스타일링에 맞는 포즈와 눈빛으로 프로 모델만큼이나 완성도 있는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분위기의 촬영이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라의 미공개 화보는 나일론 10월호 및 나일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나일론]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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