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주영훈♥이윤미, 둘째 출산 순간 '사람이 좋다'서 최초공개

시간2015-09-18 10:21:35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19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 그가 성공해야만 했던 이유

199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 작곡가 주영훈. 90년대 당시 음악 프로그램의 차트를 휩쓸었던 엄정화의 '페스티벌', 임상아의 '뮤지컬', 성진우의 '포기하지마' 등 많은 히트곡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동시에 작곡가로서 뿐만이 아니라 방송인으로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주영훈. 그가 이렇게 방송계와 작곡계를 종횡무진하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유년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주영훈 가족.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어머니가 미국에서 학교 청소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모습을 보며 아들 주영훈은 빨리 돈을 벌어 어머니가 일을 그만 두시게 하는 것을 인생의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그가 단돈 27만 원을 들고 한국에 돌아와 '히트곡 제조기' 되기까지. 주영훈이 털어놓는 그가 성공해야만 했던 이유를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특별한 사랑 법.

열두 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 어느덧 결혼 9년차 부부다. 말 많고 탈 많은 연예계에서 마음고생이 많았던 주영훈. 마음 여린 그가 상처받고 힘들어 할 때마다 그의 옆에는 열두 살이나 어리지만 늘 든든한 지원군 이윤미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하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아내 이윤미.

주영훈의 절친이자 대한민국 대표 노총각인 박수홍, 윤정수가 "이윤미 같은 여자 한 명만 더 있으면 나도 당장 결혼한다"는 얘기를 했을 정도. 결혼 9년차 부부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되, 잔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이 부부만의 철칙이다. 그 덕분인지 결혼한 지 10년이 되도록 부부싸움 한 번 한 적이 없다는 주영훈·이윤미 부부. 아직도 깨소금 쏟아지는 부부금슬 비결을 공개한다.

▲ 부부에게 찾아 온 '두 번째 선물'

지난 8월, 주영훈 부부의 둘째가 태어났다. 라엘이의 탄생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집에서 낳았기 때문이다. '자연주의 출산'이란 인위적인 시술을 최소화하고, 산모와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통을 극복하며 아이를 낳는 출산 방법이다.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을 해주고 싶어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했다는 이윤미. 하지만 라엘이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바람에 모두가 걱정을 했다는데. 기다림 끝에 드디어 찾아온 공주님 라엘이와의 첫 만남, 그 특별한 순간을 최초 공개한다.

19일 오전 8시 5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세계 최고 부자 클럽도 포기했다... 빅터 오시멘, 알 힐랄의 주급 10억 제안 거절... 알 힐랄은 오시멘 영입 포기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베스트 추천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3글자' 전통 부활했다…아이들·나우즈, '큐브돌'의 새출발 [MD포커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