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18일 오후 압구정역 사거리에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크롭트 팬츠에 운동화와 체크 남방을 입고 자전거를 탄 엠버는 주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털털하게 자전거를 타고 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