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사랑의 완벽몸매 화보가 공개됐다.
김사랑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10월호 화보에서 커버걸로 낙점,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아날로그식 사랑을 보여주며 감수성 짙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사랑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상징하는 로데오 거리, 비버리힐즈, 할리우드 싸인, 산타모니카 해변 등 이국적인 배경에서 원숙미를 담아냈다.
은동이의 순수하면서도 섬세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고, 그녀가 가진 차도녀의 이미지로 되돌아와 카메라의 퓨파인더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사랑의 파워풀한 여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슈어 10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사랑. 사진 = 슈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