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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18일 오후 압구정역 사거리에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크롭트 팬츠에 운동화와 체크 남방을 입고 자전거를 탄 엠버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털털하게 자전거를 타고 갔다. 주변의 몇몇 팬들이 엠버를 보고 설마하는 생각에 가던길을 돌아봤지만 역시 엠버가 맞는 것을 보고 아이돌의 자전거 출근을 신기한듯 바라봤다.
▲ 엠버 '당당함이 최고의 위장'
대부분의 아이돌이 밴을 이용해 이동한다. 잠깐이라도 거리를 나설땐 매니저를 대동하거나 마스크와 모자로 위장을 한다. 그러나 엠버는 최소한의 위장도 없이 당당하게 압구정동 한복판을 자전거를 타고 소속사 건물로 향했다.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도 엠버의 당당함에 눈치도 못챘다.
▲ 엠버 '여러분들은 엠버와 함께 저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요즘 시청률 공약이 많은데 엠버랑 함께 자전거를 탄 시민들은 옆에 엠버가 함께 했다는걸 알았을까요? 이 보다 멋진 이벤트는 없을겁니다.
▲ 엠버 '환경도 생각하고, 팬들에겐 추억을 선물하고'
꽉 막힌 거리에 유유히 자전거로 소속사 건물로 향하는 엠버. 엠버를 알아본 팬들은 이 날 친구들에게 믿기지 않는 이야깃거리가 하나 생겼네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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