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박해민이 도루로 구단 프랜차이즈 최다인 55번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18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양 팀 간 시즌 15차전에서 중견수 2번타자로 출전했다.
박해민은 이날 경기 3회말 공격에서 지난해 김상수가 세웠던 53도루를 따돌리는 54도루를 세웠다.
이어 5회말 2사 3루에서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뒤 야마이코 나바로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해 2루까지 진루하며 55도루 기록을 새롭게 달성했다.
박해민 활약에도 불구하고 6회초 현재 삼성은 두산에 3-4로 뒤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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