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한혁승 기자] 서울 차두리가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수원-서울 경기 전반 42분에 강력한 슛팅으로 골을 넣었다. 경기는 서울이 3-0 앞서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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