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최하위 KT를 꺾고 기분 좋게 한 주를 마무리했다.
LG 트윈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루카스 하렐은 6⅔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째를 거뒀으며 타선이 초반부터 폭발해 2회까지 6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보였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경기 초반 이진영을 비롯한 야수들이 공격적인 모습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루카스 하렐, 윤지웅, 임정우로 이어진 투수들의 활약도 좋았다. 부상으로 빠진 오지환의 공백을 메우며 팀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는 장준원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양팀은 21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한다. LG는 류제국, KT는 크리스 옥스프링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