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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한국으로 돌아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병에 든 우유를 빨대로 마시는 모습으로 설리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밤이 깊었네"라고 적고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젓가락과 물을 앞에 두고 식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새치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다소 피곤한 듯 짙은 다크서클이 생긴 모습이다.
설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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