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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진의 무사귀환 프로젝트 ‘서부전선’이 이번주 개봉 예정작 중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부전선’은 2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17.5%로 개봉 예정작 중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부전선’은 설경구, 여진구 ‘구구커플’의 코믹 호흡과 러닝타임 내내 천성일표 유머로 만들어진 유쾌한 웃음, ‘웰컴 투 동막골’을 잇는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되어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무사귀환’이라는 코드에 담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전한다. 24일 개봉.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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