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침대 위에 누워서 찍은 사진이다. 검은색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흐트러뜨린 설리로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설리의 짙은 눈썹과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사진에 따로 글은 덧붙이지 않았다.
설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여했다가 귀국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