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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문근영이 우월한 근접샷 셀카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Moonday. 난 벌써 촬영 끝! 큭- 여러분은 활기차고 신나는 Moonday 되세요. 월요병이여~ 저리가라~ 얍얍"이란 글과 사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소짓고 있다.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적이기는 커녕 타고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10월 7일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 한소윤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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