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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채림이 대륙의 며느리로서 주목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채림이 1위를 차지했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드라마 1편당 1억2천만원을 받는 중국 톱배우로 알려졌다.
채림은 중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프러포즈 당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채림이 불미스러운 일로 힘들어할 때는 다정하게 위로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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