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양현종 14승' KIA, SK 꺾고 기사회생… 5위와 0.5G차

시간2015-09-21 21:28:4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KIA가 연패에서 벗어나며 5강 싸움을 이어갔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브렛 필, 김주찬 활약 속 7-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63승 70패. 5위 롯데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좁혔다. 반면 SK는 3연승을 마감하며 하루만에 5위 자리를 내줬다. 시즌 성적 63승 2무 69패.

이날 경기는 순위 싸움 뿐만 아니라 김광현과 양현종 선발 맞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양 팀은 나란히 2회 첫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KIA는 2회초 무사 1, 2루에서 한 점도 올리지 못했으며 SK 역시 2회말 1사 1, 2루에서 이대수의 병살타로 찬스가 무산됐다.

첫 득점은 4회 나왔다. KIA 선두타자로 나선 브렛 필이 김광현의 145km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KIA는 5회 기세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김민우 내야안타와 백용환 중전안타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김주찬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2-0. 이어 2사 1, 3루에서 필의 삼진 때 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이 되며 한 점을 추가했다.

6회와 7회에도 점수를 보탰다. 6회 김민우의 좌전 적시타에 이어 7회 김주찬의 중월 솔로홈런, 8회 상대 실책으로 한 점씩 보탰다. 6-0. 이어 9회 필의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 사이 마운드에서는 양현종과 불펜 투수들이 SK 타선을 틀어 막았고 연패 탈출을 이뤄냈다.

KIA 선발 양현종은 김광현과의 5번째 맞대결만에 첫 승을 거뒀다. 양현종에게나 팀에게나 너무나 귀중한 상황에서 나온 승리. 구위 자체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안정된 제구와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조합으로 호투했다.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타선에서는 김주찬과 필이 빛났다. 김주찬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으며 필도 결승홈런 포함, 멀티홈런을 가동했다.

반면 SK는 김광현이 빗맞은 내야안타와 반대로 이뤄진 수비 시프트에 고개를 떨구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김광현은 5⅓이닝 4실점하며 시즌 4패(14승)째. 최근 활발했던 공격도 침묵했다.

[KIA 양현종(첫 번째 사진), 브렛 필(두 번째 사진). 사진=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세계 최고 부자 클럽도 포기했다... 빅터 오시멘, 알 힐랄의 주급 10억 제안 거절... 알 힐랄은 오시멘 영입 포기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베스트 추천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3글자' 전통 부활했다…아이들·나우즈, '큐브돌'의 새출발 [MD포커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