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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김정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과 정다혜가 야구선수로 나선다.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이날 야구단의 선수로서 창단식에 참석한 박기량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창단식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항상 멀리서 야구를 바라만 보다가 직접 할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량은 자신의 야구 실력에 대해서는 "지금 내 실력 정도면 벤치에 있을 수도 있다"며 "열심히 해서 꼭 선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치어리더로서 박기량과 함께 참가하는 정다혜는 "(야구는)항상 보는 걸로 접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어려웠다"며 "그렇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요즘은 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중"이라고 말하며 보기만 했던 야구를 직접 해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정다혜를 비롯해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 홍민정, 배우 여민정, 애즈원 민, 브아걸 미료 등 40여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치어리더 박기량과 정다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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