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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오인영(다솜)이 일에만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 연출 이덕건 박만영) 11회에서는 차명석(류수영)이 영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이날 강준수(기태영)는 오인영에게 "미국에 가보지 않겠냐. 그쪽 에이전트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인영은 "뭐든지 다 해보겠다. 준비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영은 춤 연습부터 외국어 공부까지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명석을 잊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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