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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출발은 다저스가 좋았다. 1회말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중월 솔로 홈런과 2사 1,2루 찬스에서 터진 코리 시거의 우전 적시 2루타로 다저스가 2점을 선취했다.
그러나 애리조나는 4회초 야스마니 토마스의 좌월 솔로포로 2-2 동점을 이뤘고 5회초 애런 힐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3-2 역전을 해낸데 이어 무사 1,3루 찬스에서 터진 웰링턴 카스티요의 좌전 적시타, 이어진 1사 1,3루 찬스에서 브랜든 드루리의 3루 땅볼로 1점을 보태 5-2로 앞서 나갔다.
다저스는 8회초 폴 골드슈미트의 좌월 솔로포로 2-6 4점차로 뒤지다 8회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중월 2점포로 추격을 개시했으나 9회초 데이비드 페랄타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고 패색이 짙고 말았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하고 85승 64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브렛 앤더슨은 4⅔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브렛 앤더슨이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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