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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디데이' 하석진이 사전제작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촬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극중 한우진 역으로 출연 중인 하석진은 "다행히 일찍 시작해서 많은 연기자, 스태프 분들이 잘 해주셔서 막연하게 촬영을 했는데 그게 영상물, 결과물로 나온 것을 봤다. 괜히 내가 다 뿌듯했다"라며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9월이 돼서 날이 비교적 식은 상태에서 촬영을 했는데 다른 세 배우들은 이걸 7~8월에 촬영해서 어마어마하게 고생했다고 들었다"라며 고충을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하석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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