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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 심야 예능을 접수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 시청률 4.4%에 비해 1.4%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450년 된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출연자들의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국진, 강수지의 러브라인이 돋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5%.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3.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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