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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탐 매장에서 진행도니 '에탐' 론칭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탐'은 1916년에 시작된 프랑스 속옷 브랜드로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8년째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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